
제품 소개
글렌그란트 15년 병크 강도(Batch Strength) 에디션은 스페이사이드 증류소에서 나온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로,
첫 충전(First-fill) 버번 오크 캐스크에서 15년간 숙성한 후, 50% ABV로 병입된 논칠 필터 표현입니다.
증류소 역사 배경
글렌그란트 증류소는 1840년 로데스(Spey 지역)에, 밀수업을 하던 존과 제임스 맥 그랜트 형제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Major” 제임스 그랜트 주니어는 고도 수송 냉각 장치와 슬렌더 포트 스틸을 도입해,
글렌그란트만의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정의했습니다.
현재는 캠파리 그룹(Campari Group)이 2005년 인수하여 운영 중입니다.
제조 방식
- 숙성: 첫 충전 버번 오크 캐스크만 사용, 15년 숙성
- 알코올 도수: 50% (프루프 약 100)
- 비칠 필터링, 무착색 제품
- Batch Strength 표시: 일관된 강도 유지
테이스팅 노트
공식 (글렌그란트 홈페이지 기준)
- 색상: 황금 보리빛
- 아로마: 플로럴, 시트러스, 사과, 허니듀 멜론, 캐러멜, 오크
- 맛: 꿀, 바닐라, 살구 마말레이드, 몰트, 향신료
- 피니시: 길고 맥아, 꿀, 사과, 부드러운 향신료 여운
리뷰 요약
- WhiskyNotes: 바삭한 비스킷, 바닐라 와플, 금시럽, 배, 레몬 사탕, 허니, 오크, 생초 느낌의 풀향
- Park Whiskey Society: 여름 같은 부드러움, 바닐라·스톤 프룻, 크리미한 질감, 꿀과 오크, 배 중심의 과일 맛,
약간의 페퍼리한 마무리 - Tastings.com (93점, 골드): 바나나 포스터, 쇼트브레드, 살구, 페퍼리한 미디엄-롱 피니시, 토로피컬 프룬트 & 페이스트리
- r/Scotch 유저: 시리얼, 꿀, 사과, 레몬 껍질, 배; 마시멜로·바닐라·아이스크림·캔디; 페퍼·시나몬·연기 살짝
- Nicesipper 블로그 리뷰: 스파이시 & 스위트한 시작 → 너티한 중간 → 크리미 초콜릿 & 페퍼 마무리
어울리는 페어링 (한국 입맛 기준)
- 달콤한 누룽지 과자, 꿀 약과 — 바닐라·꿀 노트 강조
- 마른 배·사과 칩 — 과일 향과 조화
- 소금기 있는 감자 칩 또는 견과류 스낵 — 단맛과 균형 유지
- 크림치즈+꿀 토스트, 고소하고 부드러운 조화
국내 출시 및 가격대
국내에는 배치 스트렝스 15년이 정식 수입되지는 않은 경우가 많지만, 일부 리테일샵이나 면세점에서 수입해 판매합니다.
현지 가격은 약 10만~12만 원대이며, 해외 구매 시 가격은 70~90 USD 수준입니다. (미국 Caskers 기준 약 $88.99)
총평
글렌그란트 15년 배치 스트렝스는 전형적인 스페이사이드 스타일을 살리면서,
50% ABV의 강도와 첫 충전 버번 캐스크에서 오는 풍부한 과일·허니·스파이스 감이 어우러진 드링크입니다.
공식 테이스팅 노트와 실제 리뷰가 일부 차이 있지만, 대체로 부드럽고 과일향 중심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데일리 드링크로 적합합니다.
추천 대안 위스키
자칫 높은 가격 부담이 느껴진다면, 글렌 그랜트 12년 또는 10년 표현도 추천합니다.
마찬가지로 깔끔한 버번 캐스크 기반이며, 한국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고,
부드러운 과일과 몰트 기반 스타일을 유지합니다.
